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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시은·태현 "딸 장례 끝내고 회복될 것"

2022-08-19 15:32
 아내 박시은 씨의 세 번째 유산을 공개한 배우 진태현이 장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19일 "수술과 입원 기간 동안 우리 딸 태은이의 장례와 발인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우리 가족은 자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세상에서 살지 않는다.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으로서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것을 약속드린다.” 며 “아내와 떠난 아이를 위해 조금 따뜻한 시선으로 소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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