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국립오페라단, Giacomo Puccini의 '라 보엠' 무대에서 공연

2022-11-07 12:13
국립오페라단은 자코모 푸치니의 '라 보엠'을 무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국립오페라단 창단 60주년을 맞아 내달 1일부터 4일 동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오페라 '라 보엠'은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장면들'(1847-1849)을 원작으로 하고 대본은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공동 집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지휘자 세바스티안 랑 레싱(Sebastian Lang Lessing)이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한 성악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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