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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신동엽·수지·박보검' 올해도 함께한다

2024-04-15 14:41

백상예술대상 MC에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다음 달 7일 '60회 백상예술대상'에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아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10번 째 MC를 맡게 된 신동엽은 생방송 시상식을 유연하게 잘 이끌어가는 대표 MC로 올해도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멘트가 기대된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9년 연속 백상 진행을 맡게 되었으며, 백상의 얼굴 박보검은 6번째 MC로 대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수상자에게는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상식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5월 7일 오후 5시 JTBC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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